샤오미 전기포트 커피포트 - 미포트 사용기

샤오미 전기포트 (커피포트) - 미포트 사용기

오늘은 샤오미 제품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용하는 제품은 샤오미 스피커와 미밴드 인데요,

이번에 미펀제에서 지인과 함께 구매한

샤오미 전기포트 입니다. 보통 커피포트 라고 이야기 하죠~^^

이름은 미포트 라고 명명이 되었더군요.

이 제품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샤오미 전기포트 외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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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품 상자 부터 한번 볼께요~

좀 찌그러져 왔군요 ㅎㅎㅎ

뭐 그래도 제품은 이상없으니 상관 없습니다. ㅎ

자~~ 샤오미 전기포트를 꺼내 봤습니다. 커피포트라고 한번에 알 수 있게 깔끔하게 생겼네요 ㅎ

흰색으로 깨끗합니다.

샤오미 커피포트를 보시면 이렇게 선이 아래로 나와있는데요,

안쪽에 2번정도 감을 수 있는 길이로 되어있습니다.

아쉽게도…콘센트 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일면 돼지코를 이용해서 연결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분리가 가능하고요,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샤오미 커피포트는요 이렇게 손잡이 아래부분에 터치형으로 누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영어로는 설명이 안되어있어서 중국어를 할줄 아는 와이프 님에게 물어봤네요.

2개의 전원버튼인데요, 하나는 보온버튼 이고 하나는 가열 버튼입니다.

터치식이니 살짝 대기만 해도 작동을 합니다.

사진 노출이 안맞았네요 ㅎㅎ

안쪽에 1.5L 라고 써있는데요,

총 용량이 1.5L 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안쪽은 이렇게 스텐레스로 되어있고, 

밖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죠.

그래서 안에가 100도가 넘어도 밖은 40도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끓이고 나서 손으로 들어도 된다는 거죠~

살작 열어 주니 이렇게 나옵니다. 

손으로 좀더 올리면 올라가는데요, 

거의 80도 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물을 따를때도 편할것 같습니다.

샤오미 커피포트 - 미포트 스마트폰과 연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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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샤오미의 특징인 블투로 스맛폰으로 사용하기 입니다.

사용은 간단하지만 문제는 모두 한자라는거~!

영어도 지원이 안되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미홈’ 이라고 치면 나오는데요,

바로 다운 받아 봤습니다.

현재 온도가 나오는군요.

아직은 가열전이니까요 ㅎㅎㅎ

샤오미 전기포트 미포트를 한번 가열해 보니 97도까지올라갑니다.

이제는 끓여 놓고 스마트 폰으로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진짜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포스팅을 마치며…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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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샤오미가 커피포트까지 진출을 했네요.

처음에는 음향기기, 핸드폰을 만들때가 엊그제 같은데,

가전제품도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 대비 이런 편의성은 높이 봐줄만 하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 카피제품이라는 오명을 벗으려면 좀더 노력을 해야할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