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Inform Tech

아이폰7플러스 강화유리필름 트라움가드 파손보상까지




아이폰7플러스 강화유리필름 트라움가드 파손보상




이번에 아이폰7플러스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바로바로 액보필름과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보통은 알리에서 1000원짜리 액보 필름을 보통 사용하는데요, 


의도치 않게 급하게 바꾸느라 1달을 기다릴 시간이 없어서 바로 이번에는 가격이 좀 있는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트라움가드 라는 제품인데요, 국내 최초로 파손 보상을 해줍니다. 강화필름이 파손되면 보상을 해주는게 아닌 핸드폰 액정이 깨지면 보상을 해주는 


멋진 보험인데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액정보호필름이 보호해 주는 액정면이 깨지면 (6개월 까지만 보장됩니다.) 현금으로 보상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보상 비용은 5만원인데요, 


실제로 보험을 들으면 자기부담금이 3만원 밖에 안되니 2만원 돈은 버는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튼 아이폰7플러스 강화유리필름은 꼭 해야합니다. 핸드폰가격이 장난 아니므로....


그럼 실제 제품 사진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보시면 간단하게 설명서가 같이 배송이 되는데요, 아이폰7플러스 강화유리필름 트라움가드 파손보상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아웃포커싱이 되서 잘 안보이지만,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강화 필름의 역할을 하지만 두껍지 않고, 표면 스크래치(액정 말고 필름 기준입니다.)가 안나려면 강회유리 소재로 해야하지만, 


그럼 두께가 두꺼워 지고 충격이 일면 깨지기 때문에


트라움가드 같은 경우에는 얇은 제품을 5겹으로 충격도 흡수하며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제품 홈페이지 소개





하이브리드 방탄 보호 필름이라고 되어있고,


아이폰7 플러스 라고 적혀있네요.





이렇게 총알이 와서 터져도 안깨진다는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했습니다. 믿음직 스럽기는 하네요.






자 안에 포장이 더 되어있는데요,


2중으로 포장되어 고급스럽고 안전합니다.





안에는 액정보호필름 2장과, 설명서 및 파손 보증서가 있습니다.


아마 2개가 있는건 실수하면 쓰라는 이유와 혹시 더러워 지면 한번 더 사용하라는 깊은 뜻인거 같습니다.


똑같이 생긴 제품이 2개입니다.





자 보시면 구매후 7일까지 보험가입 신청을 해야하며 따로 비용은 안든다고 합니다.


제가 실제로 해보니 사진도 찍고 일련번호 적는데 한 30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30분으로 보험을 들어 준다면 당연히 해야죠~!





자 이제품입니다. 약간 불투명한 제품인데요, 이 불투명한걸 떼면 깔끔한 투명 제품이 나옵니다.





아이폰7플러스 강화유리필름 트라움가드를 사용하기 준에 저는 아이폰6+ 유리를 미리 붙였는데요 (하루라도 조심히 쓰려고...)


이 제품은 문제가 끝에가 뜹니다. 가의 굴곡이 다른가 봅니다. 또한 스피커 부분의 크기가 달라요 ㅎ


그래도 그냥 붙이고 썼습니다.


이제 이건 버리고 새걸로 교체~!






우선 스카치 테이프가 있어야겠죠. ㅎㅎ 먼지 붙으면 떼려고 ㅋㅋㅋㅋ





그리고 이전 필름은 떼고 이렇게 한번 크기를 재 봅니다. 


딱 맞는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엣지 부분이 곡선이 있는지라 액정을 다 감싸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자 우선 안에 불투면 1번 종이는 떼고 이렇게 살짝 올려놨습니다. 


대충 맞는거 같네요. 그럼 바로 가운데 부터 누르고 밀대로 밀면서 부착을 합니다.



자 실제 붙인 결과 입니다. 딱 맞는거 같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약간 기포가 있는데 이런 기포는 2일만 지나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니 이것보다 더 심한 기포도 깔끔하게 사라지네요.






아래쪽도 깔끔하게 붙여졌고요.





위에도 살자기 기포가 있지만, 이정도는 애교입니다. 다없어질 기포니까요 ㅎㅎ




자 아래쪽도 이렇게 붙여집니다. 


이번에 한번에 제가봐도 깔끔하게 잘 붙였네요.





위쪽에도 조그만 기포~! 하지만 걱정 안한다는?



아이폰7플러스 강화유리필름 트라움가드는 붙이기 의외로 쉽네요




자 두꼐는 정말 강화유리 치고는 얇고 딱딱하지 않습니다. 약간 신기한 소재이네요.





지문방지처럼 투과율이 낮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게다가 강화유리처럼 두껍지도 않고.





이전 아이폰6+ 강화유리와 비교하면 스피커 구멍의 차이가 나네요 ㅎ





케이스를 꼈는데요, 이정도면 잘 맞고 들뜨지 않습니다.






아래 부분도 딱 맞고요~!





자 이제 필름을 다 붙였으니 한번 전원을 켜 보겠습니다. ㅎㅎ 역시 사과 모양이 제일 이쁜듯 해요 ㅎㅎ





투과율을 보여드리는데요, 깔끔하게 잘 보입니다. 


생각보다 좋아서 안심했네요. 1년은 써도 될듯합니다. 물론 떨어뜨리지 않고 액정 잘 보호한다는 전제하에요.


하긴, 떨어뜨려도 보상되니...^^


제품 소개 영상 보면서 마무리 해 볼께요




제품을 업체로 부터 무상 지원 받아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