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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부천 맥도날드 기계로 주문해보다


부천 맥도날드 신중동역점 리모델링 후 방문





부천 맥도날드 리모델링 한 후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부천에는 크게 보면 맥.날 이 2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송내역 앞에~ 그리고 신중동역 앞에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 가까운 신중동역을 자주 갔었는데요,

아마도 올해 초였던거 같아요. 공사를 하더라고요.

어라? 다른 매장으로 바뀌나? 했는데요,

그게 아니고 리모델링 하는거였더라고요~^^

부천 맥도날드가 장사가 얼마나 잘되는데 ㅎㅎ 바뀔리가 없죠.

여튼 이번에 리모델링 하고 다녀온 사진좀 보여드리려고 해요.

좀 깔끔해지고, 기계도 생기고 그랬네요~




자 보시면 이렇게 다 리모델링 되었네요.

아쉬운건 이전에 부천 맥도날드 사진을 안남겨놔서 비교할 수가 없다는점 정도?

간단하게 보면

이전에는 좀 빨강과 하양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었다면,

이번에 시그니쳐 버거가 생기면서 좀 머랄까...

외국 분위기 난다고 할까요?

실제로 유럽에서 맥도날드 갔을때 인테리어랑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전등도 이쁘고 ㅋㅋㅋ

바로 옆에 제가 자주 가는 꾸아퍼스트 미용실도 보이네요 ㅋㅋㅋ




보시면 이렇게 혼자 먹기도 편하게,

그리고 오른쪽에 책상에 햄버거 그림도 있습니다. ㅎㅎㅎ

부천 맥도날드도 고급져 지는군요 ㅎㅎㅎ

(참고로 송내점은 조금 분위기가 다릅니다. ㅎ)





이건 입구에 시그니처 버거 라고 써있는 간판인데요,

이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시대인가요? ㅎㅎ

패스트 푸드점에서됴? ㅎㅎㅎ


저희가 처음에 실수한건,……...

이전에 카운터에 주문하려고 서있엇는데요,

결국 줄 서서 기다리다가 물어보니...

주문은 저 기계에서….

헐…그럴거면 미리 이야기를 해야지…ㅠㅠ

몇달전이라 지금은 다들 많이 알겠지만...

그때는 참 억울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부천 맥도날드에서 저희가 주문한 맥모닝 셋트들을 한번 볼까요? ㅋㅋㅋ

참고로 저는 팬케익을 좋아합니다. ㅎㅎ




저의사랑 팬케익~!

맛있어 죽겠습니다.

시럽도 뿌려먹고 ㅋㅋㅋ




해쉬 브라운은 우리 아가꺼입니다.

아주 잘먹어요 ㅎㅎ

시그니처 버거 외에는 메뉴가 바뀌지는 않은거 같더라고요.

기계로 하니까 좀 불편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적응 되면 편할듯 해요 ㅎ




와이프와 저는 라떼와 아메를 먹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좋게 당섭취 했네요 ㅎㅎㅎ


울 아가는 미닛 메이드로 ㅎㅎㅎ

저 뒤에 보이시나요?

지난 일본 여행 다녀왔을때 사온지우개들이에요 ㅎㅎ

다른 제 리뷰 보시면 원숭이들이 있는데요,

같이 사온겁니다. 

한번 볼까요?

퀼리티가 와우 ㅎㅎㅎㅎ




ㅋㅋㅋㅋ 일본 다이소에서 사왔는데요,

완전 괜찮습니다.

가격도 한 봉지에 1천원 ㅋㅋㅋㅋㅋㅋㅋ


자 제 팬케익에 올려보면




ㅋㅋㅋㅋ 잘 어울리지 않나요? ㅋㅋㅋ


진짜 먹을거 같지만,,,,고무 입니다^^


뭐 저희 이러고 놉니다 ㅎㅎㅎㅎ

여튼 신중동 맥.날은 바뀌어서 훨씬 좋아진걸로 결론짓고

포스팅 마무리~!!

으쌰~!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