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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7 - 마지막 포스팅




자~~~ 드디어 마지막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포스팅입니다.


앞서 올린 포스팅 보시면 1,2일째 어떻게 놀았는지 보일 꺼고요~^^


이제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그간 바빠서 계속 포스팅을 마무리 못했는데요, 찝찝함 때문에 오늘은 짬을 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자 아래 사진부터 보면서 설명해 보죠~~^^




네덜란드의 명물~! 반고흐 박물과 티켓입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그림 작품이 여러개로 랜덤으로 나와요 ㅎㅎ



이것도 티켓~!!! 5월16일에 갔네요 ㅎㅎㅎ 



이건 옆으로 누웠군요 ㅎㅎ


반고흐 박물관 팜플렛이에요^^



반고흐 박물관 위치 팜플렛입니다. 지하에서 1,2,3층까지 있고, 지도가 나오네요~~


반고흐 박물관은 실내 촬영 금지라서 앞 포스팅에서 외부만 소개했으니 궁금하시면 이전 포스팅으로~!!!





저녁에 출국이라서 오전에 이리저리 다녀봤습니다.


우선 호텔 앞 공원에 슬슬 산책하는데, 가족들이 나와서 노는군요 ㅎㅎ


아이들과 놀아주는 아빠들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아이폰으로 찍어서 광각이 아니라 작게 나왔지만, 아이들 정말 많습니다.


네덜란드는 가족적인 분위기? 맞나요???



한가하게 바닥에 돗자리 깔고 쉬는 커플의 모습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사진은 아침 일찌기 자전거 타고 산책하다가 풍차가 있어서 찍었습니다.


참고로 풍차 뒷모습이네요 ㅎㅎ



이건 조금 멀리서 찍은 풍차 사진~~^^




색감을 조금 만졌습니다.


이 풍차는 위의 풍차가 아니고 자전거 타고 강따라 가다 보니 반대쪽에 풍차 하나 더있길래 찍은 사진입니다.


분위기 있지 않나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시장입니다.


무슨 5일장 비스무레한거라는데요, 시간이 잘 맞아서 갔다왔습니다.


과일도 싸고 좋더군요 ㅎㅎ



점심시간 맞춰 간 식당입니다.


cafe loetje (랏제 라고 읽으면되나요?) 라는 식당이고요, 시내중심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식당이고


유명해 져서 시내 중심에도 분점을 낸것 같더군요^^


여기도 외부인데요, 바람막이가 쳐져있어서 춥지 않습니다. 



스테이크 입니다. 33.5유로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ㅎㅎ 여기 유명하다는데 이유가 있더군요 ㅎㅎ



연어 셀러드는13.75유로~!


그리고 탄산수는 4.25유로~


실제로 총 7만원정도 들었지만 여기서는 비싼거 아닙니다. ㅎㅎㅎ




먹음직스럽죠?^^




마지막으로 암스테르담 스타벅스 입니다. ^^


유럽에왔는데 스벅 한번 가줘야죠 ㅎㅎㅎ




다들 줄서서 커피 시키고있네요 ㅎㅎ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분위기 스벅이 있으면 좋겠네요





바닐라 라떼입니다. ㅎㅎ


너무 크게 찍혔네요 ㅎㅎ


컵에 스타벅스 로고가 딱~!!!!!




맥북과 스벅~! 잘얼울리죠?


유럽에서 맥북과 스벅~! 한번 해보고싶었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입니다. 


KLM 을 타고 직항으로 왔죠~~^^



KLM 옆모습이에요 ㅎㅎ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 입니다. 



여기는 조종석~!!


어찌어찌 해서 조종석에 들어가보게 되었네요 ㅎㅎ


다들 진지하게.....는 개뿔이 재미있게 농담하면서 비행준비를 합니다.


물론 다 못알아 들었어요 ㅎㅎㅎ



이륙 전에 기계에 다 불킨 사진이에요~^^


멋지지 않나요? ㅎㅎ





여기까지 총 7회에 걸친 포스팅으로 3일간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기를 마칩니다.


아마도 올해 안으로 한번 더 유럽을 갈거 같은데요, 


네덜란드는 잠깐 거치고, 다른나라를 갈것 같네요.


그래도 하루는 네덜란드에 있을테니 또 여행기 올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기 7장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