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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1






휴~~~ 무사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다녀왔습니다^^


일정이 바쁜데도, 무사히 다녀옴에 감사드리며, 포스팅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우선 첫번째 포스팅으로 첫날 도착한 후에 다녔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내를 중심으로 글을 써 볼까합니다.


이전에 여행 다닌 사진들만 몇 천장 있는데, 포스팅 하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ㅠ


그래서 이번에는 바로바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자 처음 도착할 네덜란드 공항에 도착할 때부터 사진과 함께 볼까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공항은 스키폴 공항이라고 합니다.


스키폴 공항을 나오면 스키폴 플라자와 연결이 되어있는데요, 그 앞의 사진입니다.


타워처럼 높이 솟은 건물과 앞 도로는 아래 사진처럼 되어있죠~~


저는 바로 차로 10~15분 거리에 있는 암스테르담 시내 노보텔로 갔습니다. 아침 6시라서 좀 피곤하더군요 ㅎ




로비 옆 데스크~!!




로비 안쪽의 쉼터(?) 입니다.


역시 외국 호텔처럼 생겼네요 ㅎㅎ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첫인상이 좋습니다.



여기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맥이 딱~!!!!


네덜란드의 이미지가 좋아지는군요 음하하하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노보텔에서 빌린 자전거 입니다.


네덜란드는 자전거의 나라로도 유명하죠~


어딜가나 자전거 천지입니다. 자전거 도로가 따로있고, 자전거 신호등이 따로 있어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기름값 걱정도 없고 ㅎㅎㅎ



지나가다가 본 집 대문입니다. 집이 멋있어요 ㅎㅎ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이런 집들이 많아요 ㅎㅎ



초상권이 있지만, 그냥 얼굴이 안나온 사진이라 올려 봅니다. ㅎㅎ


하늘과 구도가 너무 이뻐요~


지금 네덜란드에서 길 잃어서 구글 맵 보고 있는 사진인데, 어이가 없어서 웃고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



강가를 파노라마로 찍어봤는데, 표현이 잘 되었나 모르겠네요 ㅎ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저런 강, 운하들이 정말 많습니다.


개척해서 만든 나라라고 하네요~^^




하늘과 강과 집, 그리고 배가 이쁘군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하늘은 제가 있는 3일 내내 저렇게 이뻤답니다.


물론 비오는날도 많다고는 해요 ㅎㅎ




다리 건더려고 하는데, 갑자기 빨강 불이 켜지더니 저렇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된지는 영상 보시면 알겠죠? ㅋㅋ


네덜란드가 강이 많아서 저런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여행자들은 새로운 경험이 될듯 해요 





일일 패스권입니다.


가격은 보다시피 7.5유로~


이걸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내 트램을 24시간동안 정액으로 탈 수 있습니다.


보통 원웨이가 2유로 조금 넘으니, 3회 이상 타면 본전입니다~!!!!




위 영상은 트램타고 도쿄카페 가는길을 찍어봤습니다.


아이폰 로드 무비 어플로 찍었고, 잘 나왔네요 ㅎㅎ


참고로 도쿄카페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내의 스시집중에서 2~3손가락 안에 드는 집으로, 


부페로도 먹을 수 있어요 


점심에는 21.8유로로 무한 리필입니다. ㅎㅎㅎ


아래 스시 사진좀 올려볼까요?







연어와, 사시미들입니다.


연어는 신선해서 정말 맛있고요, 나머지 생선들은 그냥 그냥합니다만, 네덜란드 현지에서는 이정도도 훌륭한거라고 합니다.


사실 사진에는 없지만, 초밥, 고기를 살짝 데친 말이 등등 맛있는게 너무 많았는데요,


먹느라 못찍었습니다. 헐 ㅎㅎㅎㅎ



사진이 너무 많아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아래는 우리를 따라다닌 ( 매일 매일 1번씩 봤습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ㅎㅎ) 댄스팀의 길거리 공연 간단히 찍어봤습니다.




귀엽더군요 ㅎㅎ


네덜란드에는 길거리 공연이 의외로 많아요. 


이제 점심도 먹었겠다~ 한잔하러 가야죠? ㅎㅎ


대낮부터???? 다 이유가 있습니다. ㅎㅎ


다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기 2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