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매직 트랙패드 구매하다. 중.고.로.
저는 애플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맥북 프로도 있고 아이맥도 있죠.
이전에는 맥북 에어도 맥북프로도 인치별로 다 사용해 봤는데요,
지금은 다 팔고 ㅋㅋ 아이맥으로 작업을 많이 합니다.
아이맥을 사용하면서 한가지 아쉬운게,
트랙패드인데요,
사실 애플 마우스만 써도 크게 불편은 없지만, 그래도 종종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꼭 필요는 없지만 없으면 아쉬운 트랙패드를 그냥 구매해버렸습니다. ㅎㅎㅎ
물론 새 제품을 살 필요는 없기 때문에, 중고딩나라 잠수 타다가 가까이서 파는 제품 겟 했네요.
뭐 새거는 아니니 크게 자랑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외관은 깔끔해서 사진과 함께 자랑좀 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애플 매직 트랙패드 1 입니다.
자 애플 매직 트랙패드 1 을 보시면 이렇게 정사각형으로 생겼습니다.
사용하기는 편하네요.
맥북프로 면적보다 넓어서 휠씬 편합니다.
지금도 적응하기 위해서
사용중이네요 ㅎ
참고로 이렇게 조명이 비치는건,
전 주인이 위에 쉴드를 붙여 놨네요~^^
옆에서 보면 이렇게 아래 공간이 있는 모습입니다
오른쪽이 전원을 키는 버튼이고요~!
조금더 가까이서 찍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깔끔하지 않나요? ㅎ
그리고 반대쪽입니다.
여기는 건전지를 넣는 곳인데요,
애플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든 첫번째 세대 무선 제품은 다 건전지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세대는 충전이 가능하죠.
저는 키보드, 마우스는 2세대, 그리고 이번에 매직 트랙패드는 1세대를 구매했죠~^^
보시면 이렇게 깔끔합니다.
살짝 기울어져 있어서 사용하기 편해요
뒤집어서도 한컷~!
아무리 깨끗하다고 해도, 중고라 기스는 어쩔 수 없네요^^;;
뒷부분 아래에 이리저리 머라머라 글이 써져있고요,
건전지 넣는 방향이 이렇게 그려져 있습니다.
1.5볼트 2개가 들어가네요 ㅎ
그리고 잘 보시면 보이려나요?
살짝 두께감이 있죠?
위에 이야기 했듯이 원래 그런게 아닌 쉴드( 보호필름 )이 씌워져 있어서 그런건데요,
제품은 좋은것 같습니다.
사용하는데 이질감은 없네요
(약간 뻑뻑함? 손이 미끄러지는데 마찰감은 좀 있습니다. ㅎ)
제가 사용하는 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 입니다.
줄세워서 한컷~!
이쁘게 아웃포커싱으로도 하나 찍어 보고요~!
반대쪽에서도 찍어봤습니다.
아직은 많이 사용안해봤지만,
일반 인터넷 서핑이나 간단한 작업은 트랙패드로 해도 될거 같네요.
하지만 영상 편집은좀 힘들것 같기는 합니다. ㅎㅎㅎ
둘다 잘 사용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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