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하드 도킹스테이션 연결 사용기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하드 도킹스테이션을 포스팅 했는데요

그때는 개봉기를 소개했었죠~~ 스압때문에^^

오늘은 실제로 연결해 본 결과 어느정도까지 사용이 가능한지,

실제 하드 도킹스테이션 사용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양이 짧으니 얼렁 봐주세요 ㅋㅋㅋ

자 우선 이렇게 하드 도킹스테이션을 연결하고 전원을 연결하면요~

불이 들어와요~~^^

또한 USB 포트로도 연결 해야겠죠?

그리고 나서 전원 버튼을 누르면 하드를 컴퓨터에서 인식을 합니다.

이게 하드 도킹스테이션의 주 목적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 외에 한가지 용도가 더 있어요 ㅎㅎ

그건 아래 설명 할께요 ㅎㅎ

우선 이렇게 이전에 사용하는 폴더 및 OS가 그대로 보입니다.

신기하네요.

저는 그냥 자료만 보일 줄 알았더니 그냥 그대로 다 보입니다.

조심해야 할 건,

윈도우에서는 맥에서 사용하는 OS 가 안보일 확률이 높다네요 

(애플케어에 전화해서 물어본 결과 ㅎㅎ)

뭐 저는 이전에 아이맥에서 떼혼 하드이고,

또한 맥북프로니까..^^

잘 인식 됩니다.

자 이렇게 HDD1 이나 HDD2 상관없이 연결하면 됩니다.

여기서 1 혹은 2의 차이점은 차후 복제할때 인데요,

만약 컴에 연결 안하고 그대로 복제를 할 때에는

원본은 HDD1 에 넣고, 복제 당할 녀석을 HDD2 에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클론 버튼을 2번 따당 누르면 그냥 컴 없이도 복제~!

신기한 세상입니다. ㅎㅎㅎ

이런게 있다니 ㅋㅋㅋㅋㅋ

뒤쪽 전원 버튼과 USB 배출 포트 입니다. 

이렇게 생겼고요,

이건 컴에 연결되는 USB 포트인데요,

책상이 좀 더럽네요 이런 ㅋㅋㅋㅋ

청소 하겠습니다. ㅠㅠ

자 마지막으로 SSD 도 한번 연결해 봤는데요, 

아주 연결 잘됩니다.

HDD 와 SSD 를 둘다 한번에 연결도 되고요~

자료는 잘 보이며..

3.0 이기 때문에 속도도 어느정도 잘 나와서 사용할 만 해요~

원래 목적은 자료를 옮기려고 했는데,

그럴필요 없이 그냥 하드 잘 보관해서 사용하면 될것 같네요 ㅎㅎ

점점더 용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떤가요? 

만약 이렇게 외장 하드가 아닌 실제 사용하는 컴 하드를 사용하려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드 도킹스테이션 하나 사서 연결하면 끝~!! ㅎㅎ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

이 글은 제돈주고 산 제품 소개입니다.

스스로는 신기해서 마구 소개하고 픈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