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그리고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아반트리 clipper pro 소개합니다.
보통 블루투스 리시버 하면 차량용으로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저는 생각의 전환을 해서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휴대용 블루투스 리시버로 제목을 적어봤는데요,
사용할 수 있는곳은
1. 유선 이어폰을 핸드폰과 떨어져서 사용하고 싶을때 - 즉 블투 이어폰으로 바꾸고 싶을때 (보통 고급 이어폰은 블투가 안나오죠..ㅠ)
2. 집에 오래된 스피커가 있는데 유선 AUX단자는 있지만 블투가 안되는 경우 핸드폰 블투로 음악 듣고 싶을때.
3. 다들 아시다 시피 차량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하고 싶을때~( 차에 AUX단자가 있어야 합니다..뭐 요즘은 다있죠 ㅎㅎㅎ)
이렇게 입니다.
오늘 제가 사용할 방법은, 휴대용 블루투스리시버의 기능을 사용할건데요,,
1,2번의 방법을 둘다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저는 고급 이어폰도 없고, 오래된 스피커도 없어서, 사용환경 설정을 좀 했습니다.
우선 사진부터 보고 나서 영상으로 아예 설명을 해볼께요~^^
자 제 마스코트 원숭이와 함께 박스 샷~! ㅎㅎ
귀엽죠? ㅎ
박스를 뜯으니 이렇게 있습니다.
뭐가 이리 많네요 ㅎㅎㅎ
사용설명서는 우선 생소한 제품이니 필요할것 같습니다.
충전 선도 있고요,
유선 잭도 있습니다.
3.5파이 AUX 단자입니다.
이건 커플들이 필요하다는 1 out 2 인데요,
이건 저에게 꼭 필요할 수도 있는게요,
난타 공연할때 모니터 용으로 사용하면 될거 같은데요,
이제품 2개 사서,
음원을 클리퍼로,
그리고 클리퍼에서 2개 아웃으로 연결한 뒤에 하나는 메인 스피커로,
또하나는 다시 클리퍼로 해서 제가 모니터 이어폰으로 들으면,
저지연 코텍이라 거의 공연하는데 문제 없을거 같네요.
아...몇만원 안되는걸로 하나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오홋~!
(뭔말인지 헷갈리시면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 ㅋㅋㅋ 사실 지금 설명한 장비가 너무 비싸기에 ㅎ 싼 방법 득템 ㅎ)
이렇게 깔끔하게 생겼고요,
실제 휴대용 블루투스 리시버는 이렇게 작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주머니에 넣어도 크게 문제 안되게 ㅎㅎㅎ
반대쪽도 찍어 보고요~~^^
유선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제품들 보다 작아서 마음에 드네요 ㅎㅎ
뒷면의 클립 부분인데요,
아마 이래서 클리퍼 프로 라고 이름을 지었나 봐요~^^
디붐 타임박스 입니다.
블투 연결하라고 나와있고요,
저는 그냥 바로 유선으로 연결해서 클리퍼를 블투로 사용~!
이렇게 사용하는거죠~~
자세한 방법은 아래 영상으로 ㅎㅎㅎ
자 보통은 이렇게 유선 이어폰에 연결하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변신~!
비싼 이어폰들은 이렇게 사용해도 좋을듯합니다.
코덱 자체가 aptX 라서 손실율도 적고요~!
또한 이렇게 2개의 제품을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에서도, 이어폰에서도 같은 음악이 나오죠 ㅎㅎ
우리 어렸을때는 이렇게 해서 2명이서 이어폰 나눠서 연결해서 음악 듣고 했는데 말이죠^^
그때는 스테레오가 아닌 한쪽씩 모노여서 ㅋㅋㅋ
한쪽은 목소리만 나오고, 한쪽은 반주만 나오고 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즐거운 추억이네요 ㅎㅎ
그럼 이제 동영상을 한번 볼까요?
설명을 자세히 했으니 보시면 충분히 이해 될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IOI 영상을 이용했습니다. ^^
설명 들으니 이해 가 되시나요???
이렇게 잘 사용하면 여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차량용 리시버로도 쉽게 사용이 되겠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또 좋은 제품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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