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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브런치 카페 1155 3시에~




3시에 중동 브런치 카페 1155 에서 밥먹다.



어찌하다 보니...벌써...3시...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중동 브런치 카페 1155 에 다녀왔다.


이게 시간이 안맞아 못가고..또 혼자 가서 먹기 애매해서 안가고 하다가.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갔는데요,


오홋~! 괜찮네 ㅎ


중동 브런치 카페 로 소개할 만 한 1155 카페를 지금부터 소개해 보려고 한다^^




중동 브런치 카페 위치는 신중동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위브더 스테이트 1층에 있다.





입구는 이렇게 회색으로 되어있는데...


깔끔하다.


안에는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공간~!





메뉴는 하루에 한가지~!


알아서 주니 골라먹을 필요 없이 그냥 주는대로 ㅎㅎ


뭐 괜찮다고 생각은 드는데,


어차피 브런치..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됨 ㅋ





안에 메뉴...너무 작은가? ㅎㅎㅎ





꽃도 판다고 되어있는데,


꽃보다는 선인장이 많다.


중동 브런치 카페 인데 선인장을 파는듯 ㅎㅎㅎ






이렇게 호주와 다른 나라들 컵도 있고 ㅋㅋㅋ






웃긴건....


커피에 곰이 일광욕을 하고 있따 ㅋㅋㅋ


이게 신기함 ㅎㅎ


머리 잘써서 신기함 ㅎㅎ





ㅋㅋㅋ 심지어 팔도 벌리고 있음 ㅋㅋㅋㅋㅋ


이 얼음 기계 하나 사가고 싶네 ㅎㅎㅎㅎ





자....이렇게 샤페트와 메인 접시가 나온다.


오홋~! 샌드위치가 맛나 보임 ㅎㅎ





역시 브런치는 채소부터 시작이지.


사과도 있고~!





이렇게 왼쪽도 하나 데코해서 찍어보고 ㅋㅋㅋ





감자는 꿀에 절여서...괜찮은듯~!^^





안에 내용물은 치즈와 채소와 ....중요한건....


고추가 있는데 약간 맵다..


구웠는데도 매워서 깜놀 ㅎㅎㅎ


그래도 매콤한게 맛은있음 ㅎ




마지막으로 시간이 없어서 디저트는 싸서 나옴



개인적으로 가격도 착하고 맛있게 잘 먹은 느낌? ㅎㅎ


다음에는 다른데서 또 먹어보고 비교해 보겠음~!


오늘의 포스팅 끝~!!



p.s 어라??? 글을 쓰고 보니 반말체로 썼네요? ㅋㅋㅋ


다시 쓰기 귀찮아서 그냥 올립니다.


오늘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길래..반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