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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제주 남원큰엉 여행다녀왔어요

이름이 이상해요 ㅋㅋ 큰엉 ㅎㅎㅎㅎ


여튼 제주 남원큰엉 도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하루하루 연재하니 재미있네요 ㅎㅎ


제주 남원큰엉을 포스팅 하는 이 시점은 이미 서울입니다. ^^


자....제가 이번 여행은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ㅎㅎ


가족들이랑 같이 다니니 짐도 많고...ㅠㅠ


여튼 그래서 좀 허접한 부분 이해 부탁드리며 ^^


이번에 다녀온 제주 남원큰엉은 큰 바위가 바다를 집어삼킬듯이...이런 뜻 이랍니다.ㅎㅎㅎ


2키로미터의 산책길 이라는데요,


아이랑 많이 걷지는 못했네요 ㅎㅎ


여행이 은근 힘들죠 ㅎㅎㅎ




우선 이렇게 소개글이 있는데요,


한번 읽어보고 가세요 ㅎㅎㅎ




이거보고 이상하게 웃겼어요 ㅋㅋㅋ


글씨를 저렇게 ㅋㅋㅋㅋㅋㅋ


크크크크크





이렇게 제주 남원큰엉 바위들은 파도가 많이 칩니다. ㅎ


부서지는 파도가 인상적 ㅎㅎㅎ



한컷 더 ㅎㅎㅎㅎㅎ



다른 각도에서 제주 남원큰엉 사진을 하나 더 찍어봅니다. ㅎ


바다에 계속 오니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듯 해요 ㅎ


날씨가 안좋아도...기분 좋습니다. 





저 위에 팬션인지 뭔지 모르지만,,,


저기서 바다를 바라보면...진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악...사진 왜곡이 심하네요 ㅎㅎ


둥글게 둥글게~~짝~! ㅎㅎ





하늘을 잘 보시면....저쪽은 구름이 많지만...


이쪽은 하늘이 파래요 ㅎㅎ


날씨가 조금씩 개더라고요 ㅎ





이날 오후에는 그래도 날씨가 조금 갠찮았습니다. ㅎㅎ


기분좋게 산책하다가....들어왔네요 ㅎ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