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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할리스 유자크러쉬 내스타일이다

할리스 유자크러쉬 완전 내스타일이야 ㅋㅋㅋ


우선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할리스 별로 안좋아합니다.


커피를 잘 안먹으니 그냥 그런거죠 ㅋㅋㅋ


근데 할리스 유자크러쉬는 와~ 진짜 제 스타일이에요 ㅎㅎ


완전 맛있답니다.


원래 겨울에는  유자차를 좋아하는데요,


할리스 유자크러쉬는 여름에 먹기 좋죠 ㅎㅎ


은근 매니아층이 있더라고요^^


지난번에 다녀온 화성휴게소에서 먹은 할리스 유자크러쉬 사진을 좀 올려봅니다.




자....할리스 마크 입니다.


이제 뭐 많이들 아시자나요 ㅎㅎ





간판 하나 딱 찎어주고~!





자꾸 컵을 더 달라고 하나봐요 ㅎㅎ


나눠 먹으려고 그러나?


아예 원천 봉쇄를 했네요 ㅎㅎ





메뉴입니다.


저는 할리스 유자크러쉬를 먹을건데요,


저기 3번째 아래서 4번째 메뉴에 있네요 ㅎㅎ


여름메뉴라고 합니다. ㅎ 





이런 감성사진으로 식욕을 땡기게 하고~!





이렇게 오더 하는곳에 사진도 한컷~!


자세히 보면요 





추천음료가 있습니다. 10개가 있는데요,


오홋~!


10번에 딱 보이는군요 ㅋㅋㅋㅋㅋ




여기 픽업 하는곳이고요,






이건 뚜껑이랑 홀더 ㅋㅋㅋㅋ





시럽도 여기서 가져가면됩니다.


휴지도 있네요 ㅎㅎ




자....제 음료가 나왔습니다. 


픽업 이라고 써있는 제일 오른쪽에서 가져옵니다. 






와우~! 맛있겠다 ㅋㅋ


근데 좀 헐벗었네요 ㅋㅋ





자...이걸로 좀 따뜻하게(?) 입혀주면 ㅎㅎ




요렇게 나옵니다.


빨때와 홀더가 빨강으로 잘 어울려요 ㅎㅎ


게다가 테이블도 분홍 ㅎㅎㅎ





이건 좀 어둡게 나왔네요 ㅎㅎㅎ





둘이 짝꿍입니다. ㅎ


호두과자와 음료를 들고 다시 차로 고고~!!!


종종 이렇게 눈에 띄면 먹는 유자 관련 음료에요 ㅎㅎ


달고 맛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