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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자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케이스 사용 후기



오랜만에 사용 후기를 남깁니다.


이전에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사고 기분좋게 다니다가, 아무래도 케이스를 사자~!!! 라고 생각하고 싸구려 1만원 초반의 케이스를 샀댔죠~


근데 생각보다 안좋습니다. 싼게 역시 비지떡~!! 아이패드 케이스를 인터넷에 마구마구 검색해 보니, 


오자키 제품이 마음에 들더군요.


우선 오자키 케이스는 후기가 많이 없어서....흠....머랄까 조금 불안해서...


결국 오프라인 매장으로 갔습니다.


고터의 신세계에가니 딱 있더군요 ㅎㅎ


가서 보니 생각보다 좋습니다만....


가격이 안습입니다. 65000원..... 이돈이면 아이팟 셔플도 살 수 있고, 조금 더 보태서 애플 공유기 (?) 도 살수있는데...


라는 마음이 들었지만, 우선 아이패드 케이스를 사러 갔으니 이번에는 사자~!!! 마음먹고 구매했습니다.


남자는 핑크~!! 라는 신념을 가지고 파리 버젼을 샀습니다.


여기는 파리, 호주, 일본 버젼이 있더군요.


여튼 잘 사서 집에와서 개봉을 합니다.


여기부터는 오자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케이스 개봉기입니다. 



오홋~!!!





오자키 파리 버젼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케이스입니다.


오홋 좋아요^^



뒷면입니다.


아미레 케이스 재질은 게란판 재질입니다. ㅎㅎㅎㅎ



안을 열면 이렇게 아미레 케이스가 딱~!!


처음에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네요..


접히는 부분도 조금 딱딱하지만 1주일 정도 지나니 부드러워집니다. ㅎㅎ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오자키 케이스의 케이스 입니다. 헉헉헉


글로 정확하게 쓰려지 길어지는군요 ㅎㅎㅎ



안에는 이렇게 습기 제거제와 스폰지로 되어있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오자키 케이스 안면입니다.


깔끔하고, 뒷판 재질도 고무로 좋습니다.



이제 옛날 싸구려 케이스는 안녕~!!!!



요리봐도 이쁘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오자키 케이스 간지 짱~!



실제로 안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기계를 넣고 사진 한방~!



아랫면입니다. 좋아요 ㅎ



뒤로 접을 때 낮게 접는 방법은 이렇게 돌돌 말아서 접으면됩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오자키 케이스의 각도가 낮아지죠~



윗면입니다.


사실 핑크라기 보다는 살구 색이에요 ㅎㅎ


남자가 가지고 다녀도 부담 없습니다. ㅎ



안쪽 면~


덮개가 깔끔하고 자석이 있는것 같아요.


덮으면 착착 달라붙습니다. ㅎㅎ



뒤에 각도를 높이는 방법은 이렇게 하면됩니다.


책상에 이렇게 놓고 영화봅니다. 음하하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오자키 케이스는 진리~!


절대 후회 하지 않습니다. ㅎ



위에 카메라 부분~


그리고 고무줄은 뒤집어서 앞면에 안열리게 이동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진 증거물이 없네요 ㅎㅎㅎ)



이렇게 다같이 한컷 더 찍고~!



마지막에 쇼파에서 자태를 뽐내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오자키 케이스 파리 버젼입니다.




어떤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전 케이스가 너무 후져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절대 오자키에서 후원받아 쓰는 후기가 아닌점 알아주시고,


개인적인 후기였습니다.


그럼 오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오자키 케이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할께요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