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앞선 포스팅에 이어서 볼렌담(volendm)과 말켄(Marken) 여행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기를 보고싶으시면
을 보시고 오시면됩니다^^
자~ 이제 암스테르담에서 볼렌담(volendm)으로 출발해 볼까요????
열심히 가는 버스 안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볼렌담(volendm)까지 한 40분정도 걸렸던것 같네요~
잠깐 졸아서 더 걸렸을지도 ㅎㅎㅎ
내리자 마자 목이말라 들어간 마트~!!!
역시 애플빠인 저는 ITUNES 기프트 카드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마트 앞에 이쁜 묘목들을 팝니다.
역시 볼렌담(volendm)은 작은 마을에 이런묘목들도 아기자기 하네요 ㅎㅎ
하지만 한국으로는 반입이 안된다는거...-_-
볼렌담(volendm) 안쪽으로 들어오면, 바닷가 쪽 길 카페 입니다.
햇살 좋은 날에는 유럽 사람들은 다들 밖으로 나오죠 ㅎㅎㅎ
이렇게 다들 밖의 테이블에서 광합성(?)을 한답니다.
선그라스 쓰고....햇살을 맞으며 커피한잔,,,,혹은 맥주한잔...ㅎㅎㅎ
볼렌담(volendm) 날씨 너무 좋지 않나요?
저 배로 볼렌담(volendm)에서 말켄으로 간답니다.
매표소에요 ㅎㅎㅎ
여기서 마르켄(Marken)가는 표를 사면되고요,
배차가 50분인가..70분인가....에 한대씩 있더군요 ㅎㅎ
저희는 한 2시간정도 마을 구경을 했답니다.
배가 고픈관계로 먹을거리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
생선 필렛도 있고, 새우 튀김...등등 배고프네요 ㅎㅎㅎ
여기는 따로따로 구분해 놓은 것들입니다.
아마도 이 FISH & CHIPS 가게의 트레이드 마크인 새우인거 같은데요...
다리가 하나 잘렸어요 ㅠㅠ
가게 전체 샷입니다.
볼렌담(volendm)에는 이런 가게가 몇개 있더군요 ㅎㅎ
식사는 간단히 이런걸로~!!!!
볼렌담(volendm) 바닷가 샷입니다.
여기 집이 너무 이뻐요~~~
길도 쭈욱 나서 시원하답니다.~~~
저건 소가죽들을...저렇게 말리네요 ㅎㅎ
신기해서 한컷~!!!
너무 볼렌담(volendm) 지역 가 쪽인 바닷가만 보다가 골목 안쪽으로 들어오니 이런 곳도 있고요~~
볼렌담(volendm) 마지막 사진입니다.
배타고 가면서 찍었는데요, 아이폰이 가쪽이 왜곡이 좀 있군요 ㅎㅎ
여튼 이렇게 볼렌담(volendm)을 떠나며,,,,,마르켄(Marken)으로 갔답니다.
배에서 마르켄(Marken) 도착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배로 한 20~30분정도 갔던거 같네요. 그닥 멀지 않아요....시원하게 도착했습니다.
마르켄(Marken) 항구에 있는 집들....다 똑같이 생겼군요 ㅎㅎ
집들이 아기자기 하고 보기 좋습니다.
다른 쪽 면을 찍어봤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나와서 한잔(?) 하는군요 ㅎㅎ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마르켄(Marken) 기념품 가게에서 한장~!!!
마르켄(Marken)에서 유명한 나막신이라고합니다.
기념품으로 작게 만들어 파는데요,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면 진짜 신고 다니는 나막신을 파네요 ㅎㅎ
딱딱할거 같은데 실제로 착용한다고 하니 신기하군요 ㅎㅎㅎ
데세랄을 안가져 가서 아이폰으로 찍으니 그닥 화질도 안좋고 잘 안나오는군요 헐...ㅎㅎ
이제 여기서 버스타고 다시 암스테르담으로 옵니다.
올때도 거의 40~50분 정도 걸렸네요 ㅎㅎㅎㅎ
스압이 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장에 2번째날 암스테르담 돌어와서 저녁까지의 일정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4 - 볼렌담(volendm) & 마르켄(Marken)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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